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AK렌트카 팰리세이드 오토 리스 출고 후기입니다:)
처음 출시됐을 때
SUV 계의 시장은 뒤흔들었던 차량이죠
듬직한 보디 볼륨과
든든한 안전성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차량인데요
외관을 보시면
기본적인 자체의
느낌 자체가 굉장히 웅장하고
포스 있으면서도 선이 굵직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투박하면서도
듬직하다는 느낌을 주는데요~~
자체의 느낌이 이렇게 듬직하고
튼튼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suv 차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듬직하고 튼튼하단 이미지를 많이 충족시켜 주고 있다고 보실 수 있는데요.
특징적인 led 램프와 크고
듬직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투박하고 굵직하게 이미지를 연상시키는데
촌스럽다거나 어딘가 이상하단 느낌이 들지는 않는
적절한 디자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세심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인 거 같은데요
라디에이터 부분 바깥을
실버로 처리하고 루프 부분을
조금 더 스포티하게 표현해
그냥 투박해 보일 수 있는
큰 덩어리에서 세심한 부분들을 신경 써서
투박함에 스포티함까지
고루 갖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 팰리세이드 보고
우와~~크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많은 디자인적인 특징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팰리세이드를 사랑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