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현대자동차는 26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더 뉴 코나'의
외장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더 뉴 코나는 10월 출시 예정으로,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신차급으로
달라져 나온다고 합니다.
2017년 6월 1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소형 SUV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고 하며, 새모델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의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닭음 N라인이 추가됩니다.
더 뉴 코나의 앞모습은 전보다 넓은 비율이 강조되었으며,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의 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얇고 정교한 주간주행등은 하이테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하며,
힘있고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한 스키드 플레이트는 앞 범버와 조화롭게
연결되어 더 뉴 코나의 다지인 완성돌르 높혔습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코나는
10월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듯 합니다.